전략 고문, 엔터프라이즈 보안
파벨 구르비치는 현재 Akamai의 대규모 보안 기술 그룹 내 엔터프라이즈 보안 비즈니스의 전략 고문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로 근무하며 Guardicore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비롯해 Akamai Enterprise Application Access, Akamai Private Access, Akamai MFA 등 제로 트러스트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을 담당했습니다. 거주지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입니다.
구르비치 전략 고문은 공동 창립자 겸 CEO였던 Guardicore를 Akamai가 인수하면서 2021년 10월에 Akamai에 합류했습니다. 2013년에 구르비치 수석 부사장은 Guardicore를 공동 창립하여 랜섬웨어와 같은 침해로 인한 피해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는 중요 자산을 보호했습니다. Guardicore의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 솔루션은 Akamai의 광범위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포트폴리오를 보완하여, 기업에 종합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공격자의 악영향 및 멀웨어와 랜섬웨어의 확산 방지를 지원합니다.
Guardicore를 공동 창립하기 전에 그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에서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12년간 일했으며, 여기서 프로그래머로 시작하여 IDF의 최고 R&D 부서 중 한 곳에서 엔지니어 100명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근무 기간 동안 구르비치 수석 부사장은 이스라엘 대통령 겸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이스라엘 국방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텔아비브-야포 아카데믹 칼리지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