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지역 전무 이사
클라우디오 바우만(Claudio Baumann)은 Akamai의 남미 지역 전무 이사로 남미 지역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바우만 이사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거주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Akamai가 Exceda를 인수할 때 Akamai에 합류했습니다.
바우만 이사는 2002년에 Exceda를 공동 설립했으며, 수년 동안 Akamai의 지지자이자 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역 내 여러 국가로 확대된 강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재 바우만 이사는 운영,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M&A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25년 이상의 경험과 남미 지역의 통신 및 IT 산업에 대한 막대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Akamai를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