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찰리 라이스(Charlie Rice)는 Akamai의 글로벌 사업 및 비즈니스 개발 부서 책임자로서 인수합병, 투자, 기타 전략적 거래를 파악하고 평가하며 집행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라이스 수석 부사장은 Akamai의 임원진과 이사회에 거래 전략과 기업 거버넌스 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거래의 협상, 이행, 통합을 감독합니다. 라이스 수석 부사장과 그의 팀은 Akamai LAB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벤처 투자 활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라이스 수석 부사장은 고위급 임원, 이사회 위원, 투자가,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위에서 20년 넘게 소프트웨어 및 기술 기업의 전략 고문을 지냈습니다. Akamai에 입사하기 전에는 당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Fortune 500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던 Symantec의 경영진으로 재직했습니다. 라이스 수석 부사장은 Symantec에서 사업 및 비즈니스 개발, 전략적 제휴 및 라이센싱, 벤처 투자 활동을 주도했습니다. Symantec에 입사하기 전에는 Donaldson, Lufkin & Jenrette, Credit Suisse First Boston, Andersen 등 기술 전문 투자 은행 및 컨설팅 회사에서 중역직을 맡았습니다.
라이스 수석 부사장은 사이버 보안 시장의 노련한 거래 협상가로서 머신 러닝 및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급 봇 방어, ID 관리 및 인증, IoT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데이터 손실 방지, 암호화,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메시징 보안 등 핵심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중요한 전략 이니셔티브, 인수 및 투자를 추진하는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라이스 수석 부사장은 기술 관련 M&A 및 투자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치고 패널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미국 명문 경영대학원의 Business Plan Competition에서 심사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국가 보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공 민간 파트너십을 장려하는 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